[예고] ‘구리시 핵인싸’ 의뢰인이 나타났다! 70세 버스킹 스타가 되고 싶은 그녀는 과연 꿈을 이룰 수 있을까?

2023-06-30 1



자칭타칭 ‘구리시 핵인싸’로 불릴 만큼 마당발인 박순화 씨(63세).
요양보호사 일을 하며 ‘젊게 살자’ 마음먹었다는 그녀의 꿈은 ‘70세엔 버스킹 스타’가 되어,
전국 요양원을 돌며 무료 공연을 펼치겠다는 것!
그 꿈을 이루기 위해 요양보호사 동료들과 밴드를 결성할 정도라는데..

하지만! 그런 그녀의 원대한 꿈을 가로막는 문제가 있었으니!!
바로 날이 갈수록 칙칙해지는 피부다.
늘어가는 기미와 잔주름에 순화 씨 한숨이 배로 늘었다는데..
차라리 관리를 안 했더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... 주변에 늘 자신만의 ‘뷰티 팁’을 전수해 줄 정도로 피부 관리에 공들이고 있다는 순화 씨!
이런 노력에도 그녀의 피부가 날이 갈수록 칙칙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?

잊혀진 그때로 당신의 순정을 돌려드립니다
[순정시대] 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 방송